作詞홍지혜, 마젠타, HINA, 이시연
作曲홍지혜, 마젠타, HINA, 이시연
編曲-
發行日2025-05-10

韓中歌詞

Q. Chodan W. Magenta E. Hina R. Siyeon

수도 없이 고민했던 날들
在苦惱了無數次的日子裡

지친 마음을 위로한 하늘엔 고양이 구름
天空中的貓咪雲 慰藉了疲憊的心靈

떨려오는 심장 소리 모르는 척
假裝聽不見那悸動的心跳聲

내겐 쉽지 않았던 첫 발걸음
對我來說邁出第一步沒那麼容易


걸어가는 이 길이
正在走的這條道路

함께라면 괜찮아
如果一起同行的話就沒關係

이제는 두렵지 않아
現在已無所畏懼了


흔들리는 파도 속에서 내 손을 잡아줘
在搖曳的海浪中 請抓住我的手

소용돌이치는 시간을 건너서
一起穿越那漩渦般的時間吧

괜찮아 영원히 잡은 손 놓지 않을 테니까
沒關係 因為我會永遠緊握這雙手 絕不放手

달려가 오늘도 빛이 비추는 저 너머로
奔向今天依舊閃耀著光芒的彼岸吧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
鏡中映出的我的模樣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눈엔 서투름 한 스푼
在期盼更美好明日的雙眸裡 拌入了一匙青澀

어제의 난 이불 속 달빛 아래서
昨日的我 在月光照映下的被窩裡

꿈을 꾸는 내 모습을 또 쫓아가
再次追逐著那正在做夢的自己


걸어가는 이 길이
正在走的這條道路

함께라면 괜찮아
如果一起同行的話就沒關係

이제는 두렵지 않아
現在已無所畏懼了


흔들리는 파도 속에서 내 손을 잡아줘
在搖曳的海浪中 請抓住我的手

소용돌이치는 시간을 건너서
一起穿越那漩渦般的時間吧

괜찮아 영원히 잡은 손 놓지 않을 테니까
沒關係 因為我會永遠緊握這雙手 絕不放手

달려가 오늘도 빛이 비추는 저 너머로
奔向今天依舊閃耀著光芒的彼岸吧


낯선 밤이 찾아와도
即使是陌生的夜晚來臨

늘 그렇듯 웃어 보일게
也會一如往常的笑著面對

이제 우린 새벽 끝을 달리고 있지
現在我們正奔向黎明的盡頭

어둠은 우리를 빛나도록 할 거야
黑暗使我們能夠發光

햇살이 피어날 그때까지
直到陽光綻放的那一刻


흔들리는 파도 속에서
在搖曳的海浪中


흔들리는 파도 속에서 내 손을 잡아줘
在搖曳的海浪中 請抓住我的手

소용돌이치는 시간을 건너서
一起穿越那漩渦般的時間吧

괜찮아 영원히 잡은 손 놓지 않을 테니까
沒關係 因為我會永遠緊握這雙手 絕不放手

달려가 오늘도 빛이 비추는 저 너머로
奔向今天依舊閃耀著光芒的彼岸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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