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김혜정, 이동혁
作曲이동혁, GESTURE, Elum, 홍지혜, 이시연
編曲이동혁, 한아영
發行日2023-10-18

韓中歌詞

조용하게 비춘 별 하나
一顆靜靜閃耀的星星

인사를 건네는 듯해
就像在對我打招呼

긴 시간 속 매일 그 자리에
在漫長的時間裡 始終都在那裡


어쩌면 아득히 멀리
或許是因為過於遙遠

가 있기에 소중한 거라
所以才顯得如此珍貴

외면하고 있었던 나인데
而我卻不斷的選擇迴避


발걸음과 발걸음 사이
在腳步與腳步之間

쌓여만 간 망설임과 무리란 말
不斷累積著的猶豫與勉強的念頭

네가 내 곁에 와주던
自從你來到我身旁後

순간 전부 사라졌어
一切都在瞬間消散而去了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喧囂而下的星光

그 틈 사이 사이로
在那一道道縫隙之間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再次清澈而耀眼的閃爍著的

나만의 꿈의 조각들
是只屬於我夢想的碎片啊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只憑那和我一同前行的理由

운명을 믿어 난
我便相信這就是命運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向著眼前展開的未來輕輕打聲招呼

빛나는 별처럼
就像閃耀的星星吧

저 빛나는 별처럼
就像那閃耀的星星吧


난 아이처럼 혼자선 꼭
當我獨自一人時

서투르고 헤매는 걸
總會像個小孩一樣 笨拙的徘徊著

잡은 두 손의 온기로
請用那緊握著雙手的溫度

좀 더 멀리 데려가 줘
帶我去到更遠的地方吧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喧囂而下的星光

그 틈 사이 사이로
在那一道道縫隙之間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再次清澈而耀眼的閃爍著的

나만의 꿈의 조각들
是只屬於我夢想的碎片啊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只憑那和我一同前行的理由

운명을 믿어 난
我便相信這就是命運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向著眼前展開的未來輕輕打聲招呼

빛나는 별처럼
就像閃耀的星星吧


내 맘을 다 아는 듯이
彷彿完全了解我的心

지어주는 웃음이
你露出的微笑

푸른 새벽 같아서
就像是同藍色的清晨啊


뭐든 가능할 것 같아
感覺所有事都能迎刃而解

가장 빛나는 시작도
無論是最耀眼的開始

찬란해질 내일도
還是那燦爛的明日

이제 울지 않아
如今我再也不會哭泣了


너와 나로 이어진 별자리
連接著你我的星座

우리만의 하모니
是只屬於我們的和諧

아주 길고 긴 시간 지나도
即使漫長的時光流逝

반짝일 우릴 테니까
我們依然會持續的閃耀著


까만 어둠이 또 온대도
即使漆黑的黑暗再次來臨

두렵지 않아 난
我也不再感到害怕

놓치지 않도록 너의 손을 잡아 줄게
我會緊緊抓住你的手 絕對不會錯過

빛나는 별처럼
就像閃耀的星星吧

저 빛나는 별처럼
就像那閃耀的星星吧

저 빛나는 별처럼
就像那閃耀的星星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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