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살이 (Mayfly)
單曲
우린 마치 겨울 향기
我們就像被冬日的香氣
품에 안긴 초록빛 같아
緊抱在懷裡的綠意一樣
너도 그럴까
你也是這樣嗎
젖어버린 서툰 편지
浸濕了的笨拙信件
이제 그만 띄워 보낼래
如今想乾脆把它寄出去了
사라지기 전에
在它消失之前
흔들리는 너와 내가
搖晃著的你和我
내일로 갈 수 없대도
即使無法走向明日
몇 초의 소음을 지나
穿過幾秒鐘的噪音
영원을 외칠 수 있게
為了能夠喊出永恆
네가 아무렇지 않게 웃던 밤
你若無其事笑著的那個夜晚
나는 처음으로 죽어 울었어
我第一次拼了命的哭泣了
비가 눈이 되어 무거워진 날
雨成了雪變得沈重的日子
맨발로 붉은 사랑을 그렸어
光著腳描繪出了赤紅的愛情
어쩌면 이 모든 건
或許這這所有一切
우리란 하루살이의
說不定是我們這群浮游的
마지막 발악일지 몰라
最後的奮力一搏呢
흔들리는 너와 내가
搖晃著的你和我
내일로 갈 수 없대도
即使無法走向明日
몇 초의 소음을 지나
穿過幾秒鐘的噪音
영원을 외칠 수 있게
為了能夠喊出永恆
찢어진 날개는
破裂的翅膀啊
어디를 향해 날려야만
究竟該朝何處飛去呢
감기는 두 눈에
在漸漸闔上的雙眼裡
널 가득 담을 수가 있나
才能好好的填滿你呢
아꼈던 마지막
你能為我實現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니
我曾珍藏著的最後心願嗎
다음 봄에는 우리
在下一個春天我們
바다 위에서 태어나자
在那片大海之上重新誕生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