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한로로
作曲한로로
編曲이새
發行日2023-12-26

우린 마치 겨울 향기
我們就像被冬日的香氣

품에 안긴 초록빛 같아
緊抱在懷裡的綠意一樣

너도 그럴까
你也是這樣嗎

젖어버린 서툰 편지
浸濕了的笨拙信件

이제 그만 띄워 보낼래
如今想乾脆把它寄出去了

사라지기 전에
在它消失之前


흔들리는 너와 내가
搖晃著的你和我

내일로 갈 수 없대도
即使無法走向明日

몇 초의 소음을 지나
穿過幾秒鐘的噪音

영원을 외칠 수 있게
為了能夠喊出永恆


네가 아무렇지 않게 웃던 밤
你若無其事笑著的那個夜晚

나는 처음으로 죽어 울었어
我第一次拼了命的哭泣了

비가 눈이 되어 무거워진 날
雨成了雪變得沈重的日子

맨발로 붉은 사랑을 그렸어
光著腳描繪出了赤紅的愛情

어쩌면 이 모든 건
或許這這所有一切

우리란 하루살이의
說不定是我們這群浮游的

마지막 발악일지 몰라
最後的奮力一搏呢


흔들리는 너와 내가
搖晃著的你和我

내일로 갈 수 없대도
即使無法走向明日

몇 초의 소음을 지나
穿過幾秒鐘的噪音

영원을 외칠 수 있게
為了能夠喊出永恆


찢어진 날개는
破裂的翅膀啊

어디를 향해 날려야만
究竟該朝何處飛去呢

감기는 두 눈에
在漸漸闔上的雙眼裡

널 가득 담을 수가 있나
才能好好的填滿你呢

아꼈던 마지막
你能為我實現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니
我曾珍藏著的最後心願嗎

다음 봄에는 우리
在下一個春天我們

바다 위에서 태어나자
在那片大海之上重新誕生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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