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한로로
作曲한로로
編曲이새
發行日2022-07-18

어젯밤 걱정을 너무 마셨더니
昨晚喝下太多擔憂了

하룻밤 사이 몸살이 났나 봐요
似乎在一夜之間長出疲勞了呢

일으킨 내 몸은 말을 듣지 않고
硬是振作起來的身體卻不聽使喚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나 봐요
大概變得什麼都不想做了吧


맞은 편 앉았던 친구는 나에게
坐在對面的朋友

괜찮은 거냐고 매번 물어봐요
每次都會問我還好嗎

대답 대신 어색한 웃음 보이면
若我用彆扭的笑容代替回答

제 얘긴 듯 펑펑 우는 친구예요
他便會像是在聽自己的故事般嚎啕大哭呢


작은 방 속에 누워있는
在狹窄的房間裡躺著的我

나는 대체 얼마나 작은 건가요
到底是有多麼的渺小呢

게워내고 싶은 속마음은
想要嘔吐出來的心聲啊

쉴 틈 없이 울렁이고 요동쳐요
毫不停歇的反胃翻湧著呢


하루를 시작하는 이 곳은
在這一天開始之處

왜 이리도 차갑고 고요한가요
為何會如此寒冷又寂靜呢

다 쓴 치약을 쥐고 있는
握著早已用完的牙膏的我

나는 대체 어떤 기분인 걸까요
究竟是以怎樣的心情在面對呢


젖은 머리 위로는 더 축축한 괴로움만이 맴돌고
在濕透的頭上只有更加沉重的苦痛在盤旋著

울려 퍼지는 숨소린 아무도 듣지 못하고
陣陣迴盪的呼吸聲沒有任何人能夠聽見啊

습기 가득한 어둠을 억지로 품에 껴안고
硬是將充滿濕氣的黑暗擁入懷中

나는 또 하루를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我又這樣若無其事的度過了一天啊


젖은 머리 위로는 더 축축한 괴로움만이 맴돌고
在濕透的頭上只有更加沉重的苦痛在盤旋著

울려 퍼지는 숨소린 아무도 듣지 못하고
陣陣迴盪的呼吸聲沒有任何人能夠聽見啊

습기 가득한 어둠을 억지로 품에 껴안고
硬是將充滿濕氣的黑暗擁入懷中

나는 또 하루를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我又這樣若無其事的度過了一天啊


맞은 편 앉았던 나는 친구에게
坐在對面的我向朋友

괜찮은 거냐고 다시 물어봐요
再次的問了他還好嗎

대답 대신 어색한 웃음 보이다
他用彆扭的笑容代替了回答後

그제서야 펑펑 우는 친구예요
到了那時才開始嚎啕大哭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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