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한로로
作曲한로로
編曲이새
發行日2023-01-04

난 모든 걸 멈춰 세울래
我要把一切都停下來

나의 절망과
連同我的絕望

소망까지도
以及我的希望

또 다른 내가 찾아올 때
當另一個自我找到上來時

편히 쉬었다
為了能夠好好休息

갈 수 있도록
再繼續前行啊


세모난 바퀴도
變三角形的輪胎

나사 빠진 핸들도
螺絲鬆了的方向盤

깜빡이는 신호등도
閃爍不停的紅綠燈

결국 모두 살아있네
最終全都好好的活著呢


차가웠던 여름도
曾經寒冷的夏日

울어버린 가을도
放聲哭泣過的秋日

남기지 못해 멍든 겨울을
未能留存而留下傷痕的冬日

난 안을래요
我全都要緊抱住啊


맞이하는 사랑 없어도
即使沒有前來迎接的愛情

텅 빈 이곳은 따뜻하네요
這空無一人之處仍舊十分溫暖呢

아무도 서지 않는
在無人佇立的

그 누구도 모르는
沒有任何人知曉之處

짙은 향기를 담은
當帶著濃郁香氣

코끝이 시려 올 때
使鼻尖微微發酸之時

그럴 때
就在那時

마침 일어설래요
我正好要起身了呢


난 많은 걸 두고 떠날래
我要留下很多事物後離去

너의 사랑과
連同你的愛意

미움까지도
以及你的怨恨

꼭 우리가 다시 만날 때
當我們必定再次相遇之時

너를 온전히 품을 수 있도록
為了能將你完整的擁入懷中啊


그리움이라는 감정 아래 묻었던
曾埋在名為思念的情感底下的

후회들은 모두
所有後悔

바람결에 사라져 버리고
全都隨風消散殆盡了


부어오른 마음을
紅腫不堪的心啊

그냥 둘 수가 없어
無法再放著它不管了

말없이 걷던 하얀 길 위의 날
在那默默走過的雪白道路上的我

안을래요
我要緊抱住啊


맞이하는 사랑 없어도
即使沒有前來迎接的愛情

텅 빈 이곳은 따뜻하네요
這空無一人之處仍舊十分溫暖呢

아무도 서지 않는
在無人佇立的

그 누구도 모르는
沒有任何人知曉之處

짙은 향기를 담은
當帶著濃郁香氣

코끝이 시려 올 때
使鼻尖微微發酸之時

그럴 때
就在那時

마침 일어설래요
我正好要起身了呢


내 안의 모든 게
當我體內的一切

다 녹아내릴 때
全都平靜沉澱之時

보이지 않던 게
當曾看不清的事物

하나 둘 피어날 때
一個個接連綻放之時

피어난 입김이
當吐出的陣陣白氣

외롭지 않을 때
不再感到寂寞之時

그럴 때
就在那時

마침 일어설래요
我正好要起身了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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