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이주엽
作曲박성일
編曲엉클샘
發行日2025-10-20

어디에서 나 길을 잃었나
我是從何處開始迷失方向的

지금 여긴 어딘가
現在這裡又是何處呢

이 엉켜버린 시간이 흘러가면
這交錯糾結的時間若流逝過去

끝은 어디일까
終點又會在哪呢


아침 창에 막 태어난 햇살
清晨窗外的第一道陽光

내 어둠을 비추네
照亮我的黑暗了呢

표정을 지운 채
抹去表情後

힘겨운 하루가 다시 오네
疲憊的一天又到來了呢


나의 얘기를 들어주겠니
你能聽聽我的故事嗎

나는 다시 시작하고 싶어
我想再次重新開始啊

내 이름 불러줘
請呼喊我的名字吧

숨지 않도록
好讓我不再躲藏

평범한 하루 속에
請帶我走向那

나를 데려가 줘
平凡的一天之中吧


햇살 한 뼘
一寸陽光

또 바람 한 조각
還有一片微風啊

내 가슴에 담으면
若裝進了我的心房

잊었던 온기가
那曾遺忘的溫熱啊

잊었던 웃음이
那曾遺忘的笑容啊

살아날까
會重新甦醒過來嗎


나의 시간에 날개를 달면
若是為我的時光裝上翅膀

푸른 하늘 위로 날아갈까
會飛向那蔚藍的天空之上嗎

내 이름 불러줘
請呼喊我的名字吧

잊히지 않게
好讓我不會被遺忘


저기 깨져버린 유리알처럼
就像那破碎不堪的玻璃珠般

흩어진 시간들을
那些散落各處的時光啊

모두 끌어모아 안아준다면
若能全都蒐集並緊緊擁入懷中

심장이 다시 뛸까
這心臟還會再次跳動嗎


나의 얘기를 들어주겠니
你能聽聽我的故事嗎

나는 다시 태어나고 싶어
我好想再次重生啊

내 이름 불러줘
請呼喊我的名字吧

소리 높여서
高聲地呼喚


새로운 시간들을 만나려 해
我正準備去迎接全新的時光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시간들을
那些未曾受過半點傷害的時光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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